배방라이온스클럽은 2010년 12월2일 불우이웃에게
나누어줄 김장을 오병국 회장과 여러
회원과 네스분들이 합심하여 오병국 회장 자택에서 담갔다
담근 김치를 60여 상자에 담아 지역에 사는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이꼐찬 14~15지역 합동위원장과
15지역 유근종 부총재 그외 합동위원회 임원들도
참석하여 일손을 도왔다
오병국 회장자택(이제는 아파트로 이사했음)

네스분들





 
이계찬 합동위원장과 유근종 부총재의 모습도 보이고  
절임 배추



 
충청공예사 조래풍 사장도 보이고...  


 
 
이연복 사무국장과 유근종 부총재  민병일 지대위원장  
버무리기 시작  
 
 
 
삼겹살도 굽고  
유명렬 제1부총재와 함께 위하여!!  
김치가 담긴 박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