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작성자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등록일 : 2010-10-14 15:10
- 조회 조회 : 412회
본문
(아산라이온스클럽 이만하 L(우측4번째)과 강창학 회장(좌측4번째), 가운데에는 성모복지원 부원장외 아산리이온스클럽 회원 및 성모복지원 관계자와 함께)
아산라이온스클럽 회원 이만하 L은 2010. 10.4(월) 아산시 영인면 소재 “성모복지원”시설에 세탁기 6대(금2,000,000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이만하L은 12년째 복지원이나 요양원에 매년 2회씩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지역의 곳곳에서 이웃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 성모복지원에는 그 동안 세탁기가 노후 되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던 차에 필요한 세탁기를 기증 받게 되어 복지원생 및 관계자들이 큰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런 선행을 아산라이온스클럽 회장 강창학L이 알게 되어, 따뜻한 마음을 숨어서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대.내외적으로 알림으로써 라이온스 본연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로서 지역의 귀감으로 삼고자 하여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만하L(52세)은 현재 영인면 구성리에서 어려운 어업에 종사하면서도 매일 일정한 소득의 일부를 조금씩 모아 자금이 마련 되는대로 틈틈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만하L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소 생각을 실천했을 뿐인데 많은 분들의 축복까지 덤으로 얻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아산라이온스클럽 회원 이만하 L은 2010. 10.4(월) 아산시 영인면 소재 “성모복지원”시설에 세탁기 6대(금2,000,000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이만하L은 12년째 복지원이나 요양원에 매년 2회씩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지역의 곳곳에서 이웃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 성모복지원에는 그 동안 세탁기가 노후 되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던 차에 필요한 세탁기를 기증 받게 되어 복지원생 및 관계자들이 큰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런 선행을 아산라이온스클럽 회장 강창학L이 알게 되어, 따뜻한 마음을 숨어서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대.내외적으로 알림으로써 라이온스 본연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로서 지역의 귀감으로 삼고자 하여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만하L(52세)은 현재 영인면 구성리에서 어려운 어업에 종사하면서도 매일 일정한 소득의 일부를 조금씩 모아 자금이 마련 되는대로 틈틈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만하L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소 생각을 실천했을 뿐인데 많은 분들의 축복까지 덤으로 얻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