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하클럽입니다....
이번에는 *사랑의손잡기 두번째이야기* 를 소개할께용~~
2010 9월 30일 변기숙회장님이하 회원15명이 천안 직산에 위치한 외국인교도소를 방문해 전수용자들에게 간식으로드릴 빵과 음료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세상밖에서는 흔한것이지만 구금시설에서는 귀한 간식이자나여...
특별히~ 저희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직접 빵을 맹글었다는것,느므 느므 흐뭇했답니다.행사사진 몇장 올릴게요 기경들하세요..^^
글구~ 교도소내부 봉사사진은 국가보안상 비공개....알져~~^^ 
그날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여...
이만후기 끄~~~~~~~~~ㅌ




봉사전날 변기숙회장님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소보루빵에 들어갈 고물도 맹글고 빵도굽고 처음해본일인지라 넘 넘 잼났어요.근디~ 표정들이 어째@@
다덜~ 심각하십니다여 그려~ㅎㅎ




              누가 누가 잘할까요~~~~~~~~~~~~~~~






          호호 깔깔거리는사이 빵은 구워지고..
           와우~ 먹구싶당 ㅎㅎ







         한편에서는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고






       빵만들기 완성 ㅎㅎㅎ 
       그날 빵만들면서 어찌나 맛나 보이던지 2개나 먹었네염~ㅋㅋ






         봉사시작전 교도소장님과 간단한 미팅이 있었습니다.
         외국인교도소와 수용자들의 @@@@@@@@@@ 중략








       욜씸히 듣고있는 좌측 현원준L 가운데??지송  우측 김문순L
       이분들 또한 신입인데 회장님을 도와 욜씸히 활동하십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잠만 자는줄 알았드만 못하는게 없으십니다요^^ 
                   
               

     
   
                


  변기숙회장님 넘~ 즐거우십니다.
  이렇듯 봉사는 사람을 기쁘고 즐겁게하죠..
  좌로부터 변기숙회장님,5대회장이신 유승희L, 11지역여성부총재 배영월L,
  11지역 지대위원장이신배도순 직전회장님, 전정순이사님 







변기숙회장님과 5대회장이신 유승희전회장님.
전회장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기에 오늘의 은하클럽이 더 더욱~ 빛이납니다
유승희 전회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찍지마세요~ 찍지마. ㅋㅋㅋㅋㅋ








     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주을순총무님.
     언제보아도 여성스럽지요^^










                        교도소장님과 기념사진도 한컷""
   아하~ 옆에 계신분 누구시냐구여? 이경준 확장클럽위원장님께서도 그날 참석하셔서
   수고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복~마니 받을실거예용)
   근디~ 지도 한컷 찍을라고  카메라 교도관님에게 부탁했더만 사딘이 요래 촛점이 
   안맞아  쩜~ 아쉽네욤. 그래도 찍어주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장님 넘 ~미남이시죠^^)









배영월 여성부총재님과,배도순 지대위원장님.
은하클럽의 강력한 포스의 소유자들 이십니다 
전생에 두분이 자매가 아닌가 싶네여~ ㅎㅎ
이젠 쌍방울자매, 아니 은방울자매라고 불러두 돼남유~~~~~~~
이로써 사랑의손잡기 두번째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은하클럽을 진정한 봉사의달인으로 임명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