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
- 작성자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등록일 : 2008-07-25 17:07
- 조회 조회 : 453회
본문
국제 라이온스클럽 임원진, 회원들게 드리는 말씀
먼저 저의 신분과 연락처를 드리며 이 글에 인권침해, 거짓에 대한 책임조치를
위한 것이며 또한 이 글을 동의 없이 삭제할 시 협회관리 관계기간 및 만천하
사이트에 올릴것을 약속 드리는 바이다.
사법 처리진행중인 사건번호 (제2008010160호)
사건 내용은 이전에 올린 글 복사하여 올립니다.
제목 [ 아름다운 취지 하지만 행동은?? ]
강상록 2008-05-28 오후 3:56:00
먼저 국제라이온스클럽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하는 봉사”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라는 역할과 각오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업을 봉사라고 하는 클럽의 취지로서 그늘진 곳을 리더 하겠다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현 경제 어려운 점을 감안, 지입 차주를 모집, 특장차량만 구입하면 월
수백만원의 수입이 있다는 말에 영세민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돈이 없는 영세
민의 차량 구입자금을 캐피탈 대출로 만들어 중간에서 횡령을 하는 이런 행동
이 국제라이온스 클럽 취지에 맞는지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캐피탈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서 국제 라이온스클럽 355-A지구 부산 수
영구 쪽에 임원중 간부로 있는 박일환 총무라는 사람에 묻고 싶습니다. 어찌
국제라이온스클럽의 아름다운 사업, 봉사하는 취지에 영세민을 모집하여
3,000만원을 사기횡령하는 회 수칙이 있는지 말이죠?..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이에 항의를 하는 캐피탈 담당 직원에게 같은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폭행하여 머리가 깨어져 피투성로 만드는 수칙도 있는지!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A지구 박기식 총재님?
유류값 파동으로 더욱 경제가 힘들어져 가는 현실에 회원 수칙을 불질러
그 불꽃이 사회의 작은 밝음이 되도록 바라겠습니다.
사랑하는 네티즌 여러분 저는 어떤 단체를 만들어 좋은 취지를 믿고 다가서는
여러분들의 유리알처럼 투명한 마음,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
로 이 글을 올립니다.
강상록올림 010-3233-1134
위 글은 2008-05-28 오후 3:56:00에 올린 글입니다.
국재 라이온스클럽 여러분 제가 다시 이 글을 올린 것은
이 글후 피의자 박일환이의 만행을 알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박일환이는 국제 라이온스 클럽 간부란 사람이 어찌 영세민의 대출금을 착복하여
라이온스 클럽에 사용 및 한 가정의 가정주부와 사귀며 유흥비로 탕진하고
지금은 금 3,000만원 정도면 구속은 안되고 민사처리로도 줄 것이 없으니 걱정
을 하지 말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고 있는 사항입니다.
국제 라이온스 클럽 박일환총무는 한 가정의 주부와 사귀면서 차후 그 가정이
파탄에 이르면 책임질 것인지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라이온스 클럽의 간부라는 박일환는 같은 동료회원에게 계획적인 횡령을 하고
도 잘못을 모르는 안하무인격인 사람이 국제 라이온스 클럽 간부에 있다는 사
항이 국제라이온스클럽 조직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제라이온클럽 회원 여러분!
저는 국제 라이온스클럽은 동료 회원들에게 갈취와 폭행을 하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의심치 않는 바이며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A지구 총무 박일환이 사건
에 뜻있는 여러분들과 공감대를 이루며 돌을 던지기 위한 우리들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전에 검찰에 진정서를 내었고 다시 이 글을 복사하여 검찰에 진정서를
전달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