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목 회장을 비롯한 대청레오회원들이 지난 9월8일 토요일
공주에 위치한 동곡요양원을 방문하여 지체장애자들을 돌봐주는것은 물론
빨래, 청소, 식사도와주기 등 몸으로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동아리 활동조차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대청레오들의 이런 선행이 참으로 레오들의 본보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김상목 회장 말에 의하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폰한 대청클럽으로서 많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대전지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으로 최고의 레오클럽으로 거듭나기를 당부드립니다.
""대청레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