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작성자 : 임신영
- 작성일 등록일 : 2022-04-06 20:04
- 조회 조회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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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일에 내년도 새로운 총재를 선출하는 자리에 빛나에서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자 참석을 했드랬습니다.
선거열기는 말할것도 없이 매우 뜨거웠으며, 오시는분들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시는 표정들은 매우 진지해보여 다소 긴장감이 돌긴하였지만 전전총재님들을 비롯 연로하신 총재님까지도 그냥지나치지 않으시고 일일이 하나하나에 손을 잡아주시면서 "고생하신다~ ,감사하다~"하시면서 고마움의 표시를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럴때마다 저희들은 마음이 뿌듯하고 이리 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드랬습니다.
그런데 아주 껄크러운? 아주 노프신? 부총재님께서는저희 빛나를 보시더니,
"어? 빛나 일찍들 나왔네"하시면서 힐끔 보시더니 그냥 휙 가버리시더라구요..
회원분들중에는 지대위원장님을 비롯 일반회원들중에는 연세도 많으신분들도 계신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않이 아주 많이 기분이 언짠했지만 저희는 다시 평정을 찾고,선거봉사에 열중 !!!!
박 용하 총재님께서 당선이 되어 아주 아주 기뻤답니다ㅎㅎ
오늘의 일정중 그?일은 아주 아주 퉤퉤퉤 였습니다~
박 용하 총재님 당선 진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