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L/C -강성우L "소리 없이 작은 나눔봉사"
- 작성자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등록일 : 2019-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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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둔산 L/C 강성우 L? "소리 없이 작은 나눔 봉사"
뒤에서 소리없이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겠지만
연말에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 전달되어 잠시 잠깐
글을 올립니다.
12월 16일 대화동 섬나의집아동센터 화장지
봉사를 하였는데...환경이 열악하고 소외된 지역으로
마음이 짠한 강성우L이 12월 20일날 타올 200장을
기부 해 주었다고...너무 고맙다고~
원장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하는 짧은 순간이지만 가슴이 뭉클해지는게...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이런분들 때문에
우리 미래는 밝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