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토요일 아침10시부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사랑의 연탄과 또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누군가를위해. 흘린땀이 너무나 값지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바쁘실텐데도 함께해주신 2지역정구민부총재님, 2지역재무 이안철님, 정성희지대위원장님, 최병필, 김종구 김학진 박철현 윤형모 라호일 오치구 김성범
김영철 민병직 김재용 최동길 강성우L 및 네스 및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만두전골로. 추운몸을 녹이게 해주신
김종구회장님 점심 스폰 감사드립니다.
봉사는 실천이고 나눔입니다
담번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