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본부 세밑
매생이 굴 떡국으로
따뜻한 온기로 추위를 녹이고
고향을 못가는 설움의
빈곤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또는,
고향방문 귀성객 등
다양하게 발걸음의 전날의 분주함과
외로움의 상반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의 삶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껴보았습니다~♡
명절 전날
마음도 몸도
바쁘지만...
봉사하는 라이온들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떡국 떡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여 야채 다듬고 씻고 썰어 끓이는
과정을
여럿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 봉사~♡
무궁화(표)홍삼차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