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톨릭 사회복지관 별관. "햇살 한줌" "느루" "가정폭력 상담소"가 주최한 카리타스 나눔 잔치에 청아L/C와 삼천 L/C가 함께 했습니다.
사회의 배려자이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해온
이들에 작은 나눔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눔에 나눔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이들의 나눔에 작은 나눔을 더하고 왔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직접 만든 꿀떡과 인절미 300인분 대접하고 왔습니다.
직전 회장이신.하란희지 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강영화 이사님.한금자 이사님.안효서 재무님.
감사합니다~~
김순기 왕과떡 전 새천년 회장님 함께해주신 청아 가족.
봉사하면 삼천 클럽. 회원분들 그리고 오늘 함께한
모들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