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이 따스한 2월의 마지막날에 ~~
오늘은 변동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보호작업장 느루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사회의 배려자이며
누군가의 도움을 항상 받으면서
생활해온것이 습관화되서일까요...
어찌보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보다 더 부족한(?) 느루의
장애인친구들이 쿠키선생님이 되어서 아주값진
재능기부를 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때
힘을얻을수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느루의장애인들이 함께한 시간은
아주 큰 깨달음의 시간도 되었답니다
♥쿠키=용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아주 행복한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