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클럽 안승균회장은 유성구에 소재한 관평초등학교 김대혁교장 선생님과 관평초 발전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그동안 새일클럽은 지역에 위치한 초.중.고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형식였으나 금번 MOU는 장학금+시설보수 지원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MOU체결에선 160만원의 장학금을 선 기탁하고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전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성장하고 공부에 매진할수 있도록 후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안승균 회장님의 끝없는 봉사정신이 어디까지 인지 회원님들이 모두가 감동하고 있으며 무료급식을 제외한 모든 봉사를 순수한 자비로 진행하고 계시며 안승균회장님의 열정적인 봉사정신은 회원님들의 화합을 자연스레 유도하고 클럽을 이끌고 계십니다. 안승균회장님이 평소 하시는 말씀이 보여주기 위한 것은 위선이고 뻥튀기처럼 부풀려진 봉사가 무슨 봉사냐고 하시며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동안 사회에서 얻어 가진것을 나누고 배풀때가 진정한 봉사고 평가받는것이 진정한 라이온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앞으로 라이온스는 어린 초등생과 중.고 청소년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그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 자랑스런 라이온이 되길 희망 한다면서 오늘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