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클럽 안승균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자비를 들여 35년동안 본클럽이 후원하여 현재까지 인연이 닿고 있는
소외계층 자택을 3차에 걸쳐 25,000원 상당의 샴푸&비누셋트 총103개를 구입해 전수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생활용품 전달봉사는 35돌을 맞이한 새일라이온스클럽이 지역에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봉사단체로써의
이미지 향상을 통해 신입회원 모집을 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안승균회장은 선물 전달중 환경이 매우 열악한 세대들을 발견하여 매우 안타까운 마음에 명절 후
집수리 보수 와 가동이 되지않는 냉장고와 가스버너로 음식을 조리하고 지내는 세대에 대해 즉시
개선해드리겠다고 목상동장, 신탄진동장님에게 약속했습니다.
안승균회장은 그동안 진행해온 봉사활동 + 감동이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실시하겠다고
회원들에게 약속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