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L/C 구월의 첫번째 행복 작성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등록일 : 2016-09-12 19:09 조회 조회 : 222회 본문 사랑의 터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씩씩하고 해맑은 아이들을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적재적소에 맞게 송경자총재님과 목화L/C에서 많은 후원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