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클럽회장 안승균은 사회복지시설인 대전자모원을 16.09.06 방문하여, 행복한 미소로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 하였습니다.
대전자모원은 미혼모보호센타로써 대전엔 하나뿐인 사회복지시설이나, 정부보조금이 현격히 부족하여
애기 기저귀 구매나 미혼모 출산비, 병원 진료비가 부족한 상황으로써, 새일클럽 안승균회장은 용도에따라
사용하기 편하게 전액 현금을 기탁하여, 행복을 주는사람, 행복을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해 하는
참다운 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안승균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행사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