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가가 득히 채워지는 생동감 넘치고 눈부신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봄기운의 산뜻한 마음으로 세상의 중심을 "나"라는 존재감으로 화사한 봄향기를 날려 주신 삼천클럽 현민우L.께서 두부 100Box 협찬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사랑으로 장애인가족/다문화가족/정림원/독거노인/ 대전가정위탁모/양로원/등 다양한 곳에 보석같은 계룡무궁화 회원들과 나누어 전달하였습니다~♡ 법구 비유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하지만 차츰 물들어 친해지면서 본인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가장 진한 물듦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스며들며 닮아가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라이온 여러분은?.. 누구를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 우리 모두 모두 사랑합시다~♡